프롤로그
주식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2020년!
그리고 학습해서 해본 2021년!
주식에서 초심자의 행운이라는게 있는데,
2020년은 나뿐만 아니라 누구나 행운을 맞이한 해였을테고,
2021년은 사람마다 다른 결과를 얻었을 거라 생각한다.
나는 주린이이고,
근로소득의 일부로 주식을 한다.
한 해동안 어영부영 주식을 하면서 느꼈던 점과
내년에 공부해야할 부분을 정리해보고자 한다.
(개인 정리용)

예전에
“코스피가 2000에 가까워 지면 사고
3000에 가까워지면 팔라.”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올 한해는 “3000선을 코스피가 유지할 수 있을까”로 주제가 옮겨온 것 같다.
코스피가 3000선을 유지한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
올한해 이익률은 13.48%로 나타났는데
지금 마이너스인게 반영이 안되서 높은거다.
마이너스인 부분을 반영하면, 10%에 못 미친다…!
2021년 목표가 은행이율보다 많이 받기여서
성공한 셈이다.

다만 무서운 점은,
이 수익률이 대부분 상반기에 이루어진 것이고
하반기에는
계속 파란 눈물만 흘렸다는 것
(= 내 실력이 아니라 장이 좋아서 수익률을 냈다고 볼 수 있다.)
어느 주식을 손절할 것인가?
손절의 기준은?
이익율 계산 할 것도 없이
여긴 그냥 마이너스다.
올해 넣었던 것 중에 수익 난 건 매우 적고,
손해본 건 50%가까이 손해 봤다.
해외 장이 끊임없이 내려가고 올라간다고 들었지만,
진짜 끊임없이 내려가는 걸 보게 될 줄이야 몰랐다.
국내 장은 그래도 방어선이라는게 있는 느낌인데
해외 장은 없다.
매일매일 파란 눈물 볼 수 있는…
내가 팔면 오르고…? 내가 가지고 있으면 내리는…?
내가 아무말도 할 수 없는 장
반성
평단가를 낮추기위해
예상보다 많은 금액을 주식시장에 넣었고,
더 많이 흘러내려 더 많은 손해를 입고 있다!
2022년 접근방향
지금 주식을 유지하는 채로 익절 또는 손절만 할 것
주식에 자금을 더 이상 넣지 않겠다.
어떻게 손실금액만 줄이는 방향은 없을까?
내가 고른 주식들은
다 나름대로 이유와 근거가 있었는데
이렇게 지지부진한 이유는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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