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처음으로 주식다운 주식을 구매하는 순간
나는 ‘삼성전자’와 ‘삼성전자우’사이에서 무엇을 살지 고민했다.
그 당시도 지금도 우선주가 무엇인지 정확히 알지는 못하지만
주식을 하던 친구들의 조언에 따라 삼성전자우를 구매하였다.
그러고 잊혀질 때쯤 나에게 날라온 종이 고지서 하나.
삼성전자우 주주 대상으로 배당금이 나온다는 것이다.
아마 4,000원도 안되는 금액이었던거 같은데 공돈이 생긴거 같아 뿌듯해 했다.
배당은 한 회사가 일반적으로 이윤의 일부로서 주주에게 나누어주는 것을 말한다. 한회사가 이윤이나 흑자를 얻으면 이러한 이윤을 사업에 재투자하고 이익의 일부를 주주에게 나누어줄 수 있다.(위키백과)
2020년 기준 배당금이 높은 주식
서울 가스, 메리츠증권, KT&G, 현대중공업 지주, 맥쿼리 인프라,
삼성화재우, 삼성전자우, 오리온홀딩스, 엘지전자우, 제일기획
배당금을 받는 방법
배당락일(보통은 12월 30일)에 해당 주식을 보유하고 있으면 됨!
= 12월 28일까지는 매수해야됨
첫번째, 주식은 내려갈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효과를 상쇄해준다고 판단했다(가치하락 효과 상쇄).
두번째, 정리해보니 생각보다 작년에 받은 배당금이 꽤 있다.
세번째, 별다른 노력을 안해도 된다!
세번째 이유가 가장 강했는데,
인생 바쁘고 해야할 일도 많은데 본업 중심으로 살다보면, 사실 주식 시장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 모른다.
남들처럼 주식을 계속 보고 있으면 좋을련만,
너무 바쁠 땐 일주일까지도 주식을 안보는 나는
우량주 위주로 구매할 수 밖에 없고, 자연스럽게 우량주는 배당금을 주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는 이야기!
(해외 주식은 제외하였다. 정리하려다가 실패함)
총 배당금 158,017원
4.1 고려아연 75,000원(배당률 3.63%)
4.5 지에스리테일45,000원(배당률 2.6%)
4.8 네이버 3,216원(배당률 0.1%)
8.18 삼성전자 우선주 4,693원(배당률 0.29%)
11.17. 삼성전자 우선주 10,108원(배당률 3.95%)
배당을 높게 주는 주식과 낮게 주는 주식의 차이가 딱 보인다.
(보고있나. 네이버…?)
올해 11월 배당금 주식이나 알아볼까 하고 봤더니,
이미 배당주들은 들썩이고 있었다.
케이티엔지는 이미 배당금과 관련된 뉴스 소식을 뽑아낸지 2주가 넘어서, 지에스리테일만 추가로 구매하였다. (아빠가 그랬는데, 뉴스에 나오면 이미 고점이랬어….)
아마도 내년 배당주식은 또 다시
고려아연, 지에스리테일, 네이버, 삼성전자우선주가 될 것 같다.
(네이버는 배당주라고 하긴 어렵지만, 우선 주니깐 끼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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